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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신] 우크라이나 생포 북한 병사 뉴스를 보면서
지난해 12월 한국의 계엄 선포 2시간 동안 명령을 받은 군인들은 군인 신분임에도 절제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였다. 조이시애틀뉴스 (02/25)

[서울통신] 2025년 해맞이
해를 향하여 산과 하늘과 사람과 바람으로 나누면서, 서로 있어 준다는 것이 고마운 사람들이 모였다. 조이시애틀뉴스 (01/01)

[서울통신] 송프란시스코에서의 하루
송탄을 송프란시스코이니, 한국 속의 미국이니 하면서 미국을 당일 일정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데 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조이시애틀뉴스 (12/06)

[서울통신] 가을 들녘 도보여행
걸으면서 물소리 바람 소리를 직접 듣거나 보고 싶은 경치가 나타날 때마다 걸음을 멈추고 그 광경을 실컷 볼 수... 조이시애틀뉴스 (11/12)

[서울통신] 이름처럼 크고 대단한 업적 남긴 한강
노벨 문학상 작가 한강이 졸업한 안국동 풍문여고 정문에 그녀의 수상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조이시애틀뉴스 (10/14)

[서울통신] 서울사람도 잘 모르는 서울 여행지
서울사람도 잘 모르는 서울 여행지 9곳이라는 영상을 보았다. 조이시애틀뉴스 (09/26)

[서울통신] 최제우의 철물점
한국은 자영업 비율이 높은 만큼 폐업률도 높아서, 일 년에 열 곳 중 한 곳은 폐업한다. 조이시애틀뉴스 (08/29)

[서울통신] ‘우리가 몰랐던 한글이야기’
인도 현지 친구들과 이야기하면 타밀어로도 아빠와 엄마가 한국말과 똑같이 아빠와 엄마라고 했다. 조이시애틀뉴스 (07/30)

[서울통신] "올해는 한국의 800년 대운이 열리는 해" 예견
용성 스님, 다음 기묘년(2024년)에는 우리나라 ‘대한정국’ 800년 국운을 맞이하는 해가 될 것이다’라고 유훈을 남겼다. 조이시애틀뉴스 (06/24)

[서울통신] 자연과 진실로 도원을 그려낸 미술관
서울의 권력을 벗어나 자연과 진실로 다시 도원을 그려낸 미술관 정원의 맑고 싱싱한 기운을 함께 나누었다. 조이시애틀뉴스 (06/13)

[서울통신] 광화문 월대 앞에서
광화문에 서리는 모든 긍정적인 기운에 우리의 꿈과 바람이 함께 한다. 조이시애틀뉴스 (05/24)

[서울통신] 화진포를 아시나요
비무장지대(DMZ)와 가깝고 통일전망대가 있기에 아름답다는 말이 와 닿지 않고 대신 경계와 긴장이 마음을 압도하였다. 조이시애틀뉴스 (04/17)

[서울통신] 연세대 인근 ‘연희104고지'를 아시나요
어떤 전쟁에도 승자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전도 휴전도 아니고 전쟁은 지금 즉시 멈추어야 한다. 조이시애틀뉴스 (03/17)

[서울통신] 2023년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잘살게 된 나라의 축복 안에서 보호 아동들이 제2의 가정에서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며 자립해 나갈 수 있기를... 조이시애틀뉴스 (12/21)

[서울통신] 가로수 감싸는 따뜻한 체온을 이 땅의 생명에게
김상옥 의거 터는 뭘까? 서울 명소의 이름과 뜻은 다 아는 줄 알았는데, 거의 처음 듣는 이름이다. 김상옥이 누구지? 조이시애틀뉴스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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