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12.22 (일)



이민/비지니스 법률상담

담당 김왕진 변호사
전문분야 이민법/ 상법/ 부동산법/ 에스크로 (사업체/ 부동산 소유권 이전, 이민법, 상법/ 기업법등의 법률자문)
연락처 전화 (425) 440-0220 / 팩스 (425) 645-4515, (이메일: admin @jklawgroup.com, 홈페이지 www.jklawgroup.com)
약력 고려대학교 학사/ J.D. Seattle University/ 전미 이민변호사협회 회원/ 협력 변호사 - 예금보험공사, 시애틀 중소벤처기업 진흥 공단, 창발 – 시애틀 한인 IT 전문가 협회
  비지니스 급질
Erin Chung  2024/10/21 16:33:03 [조회 : 1667]
한명이 악의적으로 저희 가게를 여기저기 공격하며 악플을 올립니다.
모든 한인 사이트와 옐프 구글 등등 허위사실을 퍼붓고 있습니다.
악플러에 대한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사이트에 취지에 맞지 않는 글인데도 삭제요청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해결해주실 수 있는지요?
사실이 아닌 글에 대한 IP 추적은 가능한지요?
감사합니다.

  



 전체선택  l  선택해제   Total : 795 ( 1/40 )
번호
제 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
공지 질문을 올리실 분들을 위한 공지사항 (필독) 법률상담 관 2009.10.16 7272  
비지니스 급질 Erin Chung 2024.10.21 1667  
794      [답변] 사실이아닌 경우에는적극 대처 할수있습니다 김왕진 변호 2024.10.25 1692  
793 LC 신청후, E-2 Employee visa로 변경 시애틀 2024.10.21 1773  
792      [답변] 배우자는 E2S 신분으로 다른 업체 근무 가능 김왕진 변호 2024.10.25 1644  
791 name change Brian 2024.10.03 2354  
790      [답변] name change 김왕진 변호 2024.10.06 685  
789 안녕하세요 IR-1 비자 상담받고 싶습니다. swible 2024.09.09 1392  
788      [답변] 안녕하세요 IR-1 비자 상담받고 싶습니다. 김왕진 변호 2024.09.12 1209  
787 배우자 영주권 스폰서 alex yi 2024.06.17 3183  
786      [답변] 배우자 영주권 스폰서 JK Law Group 2024.08.23 1347  
785 영주권 변경 신청관련 문의 kj 2022.09.01 20568  
784      [답변] 이민국과 상관없는 단계라서... 김왕진 변호 2022.12.22 18298  
783 영주권과 여권 엘리 2022.08.17 20098  
782      [답변] 영주권 만료 6개월전부터 갱신 신청 가능 이 변호사 2022.08.22 19572  
781 초청장, 비자 신청 김미진 2022.07.27 5992  
780      [답변] 초청장, 비자 신청 비용 이 변호사 2022.07.28 3663  
779 영주권 신청 상담 부탁 합니다 Jamie Kim 2022.01.08 6599  
778 직장에서 JY 2021.05.04 15305  
777 영주권 신청 관련 질문 SL 2020.09.23 29915  
776      [답변] 법원기록을 확인해야 정확한 답변 가능 이 변호사 2020.09.23 29384  
처음이전 10쪽12345678910다음 10쪽마지막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 (c) 2008-2018 JoySeattle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editor@joyseattle.com
■ Mobile Site: m.joyseattle.com ■ Phone: (206) 247-2325 ■ Office: 15 South Grady Way, Suite 410, Renton, WA 98057; Mailing Address: P.O. Box 5032, Bellevue, WA 98009
JoySeattle News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