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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4/04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여성, 옐로스톤 위험지대 침범한 혐의로 실형

시애틀의 40대 여성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지정된 산책로를 벗어나 올드 페이스풀에서 10피트 이내로 접근한 혐의로 구류 7일 처분을 받았다. 

Photo: National Park Service

4일 코모뉴스는 안젤라 플래허티(44)는 지난 3월 19일 와이오밍 특별구에서 이같은 구류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연방 법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플래허티의 이러한 위가 주변에 있던 다른 방문객에 의해 비디오로 찍혔다. 

법원은 플래허티에게 류 처분과 함께 법정 수수료로 40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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