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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2/28  조이시애틀뉴스
서북미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개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윤세진)는 오는 4월 5일 오후 3시 디모인스에 소재한 소망장로교회에서 올해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회원학교에 재학중인 K-12학년 학생으로 한국 출생 시 5세 전 미국 이주하고 3년 이상 미국 거주해야 한다. 

시상은 주지사상과 함께 총영사상, 교육원장상, 협의회장상,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수여된다. 

문의: 회장 윤세진 (253)226-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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