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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1/11  조이시애틀뉴스
벨뷰 H마트 주차장에서 강도사건

10일 오후 벨뷰 다운타운에 위치한 H마트 주차장에서 한인 여성이 강도를 당한 사건이 발생, 한인 샤핑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시애틀한인회의 샘 심 부회장에 따르면 머킬티오 시의원인 제이슨 문의 친구 어머니가 10일 오후 3시 30분경  벨뷰 H마트 에서 강절도를 당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피해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심 부회장은 “대낮에 일어난 일이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면서 “이는 바로 우리 퓨젯 사운드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공공안전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주민들의 보호를 위해 일어서 싸워야 하며 경찰과 공공 안전을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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