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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4/15  JoySeattle
"한국 건강식으로 점심을..."

Courtesy of The News Tribune


타코마 대한부인회가 한인, 필리핀인, 사모아인 등에게 제공하는 점심식사 프로그램이 주류언론에 소개됐다. 타코마에서 발행되는 '뉴스 트리뷴'은 대한부인회가 김치를 겯들인 건강식을 제공 특히 노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한부인회는 매주 수요일은 한인, 목요일은 필리핀인 그리고 금요일은 사모아인들에게 점식식사를 제공한다. 피어스 카운티와 연방농무부가 지원하는 점심식사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60세 이상 노인은 2달러 그리고 60세 이하는 4.50달러를 기부하도록 권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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