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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01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총영사관 국정감사 받는다

시애틀총영사관이 내주에 국회 국정감사를 받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윤상현)의 재외공관 국정감사 계획안에 따르면 2일 뉴욕UN대표부를 시작으로 주미 대사관, 뉴욕총영사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시애틀총영사관 등 5곳의 공관에서 국감이 실시된다.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반장으로 하는 국회 외교통일위의 미주 지역 국정감사반에는 이석현, 이인영, 추미애, 정진석, 원유철, 정병국, 박주선, 이정현 의원이 포함됐다. 


한편 시애틀총영사관은 처음으로 실시되는 국정감사를 받기 위한 준비로 바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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