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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0/04  조이시애틀뉴스
고경호씨, 워싱턴주 '한인의날 축재재단' 대회장에 추대

사진=시애틀중앙일보 제공


고경호 전 그로서리협회장이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이사장 김준배) 대회장에 추대됐다.


재단은 지난 3일 페더럴웨이 컴포트 인 호텔에서 내년 1월 13일에 개최할 예정인 한인의 날 준비를 위한 임원이사 모임을 가졌다.


김준배 이사장은 연초 행사를 위해 수고해준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총영사관 지원금으로 재작년 소급분 1만달러와 올해 지원금 1만달러 그리고 행사를 치르고 남은 7천여달러 등 총 2만7천여달러의 기금이 조성되어 있는 상태”라며 재단의 재정상황을 공개했다.


이날 모임에서 대회장으로는 고경호씨가 단독으로 추천을 받아 1년의 임기로 대회장에 추대됐으며 행사준비위원장은 후보자가 없어 일단 공석으로 남겨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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