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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8/10  조이시애틀뉴스
포틀랜드 '인천상륙작전' 시사회 대성황



9일 저녁 포틀랜드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시시회에는 극장(150석)이 만석을 이뤘고 미국 참전용사 10여명과 한국 참전용사 10여명도 참석했다.


타이거드에 소재한 리걸 시네마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마침 포틀랜드에 사는 딸을 만나러 방문 중이던 이희근 전 공군참모총장도 참석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임용근 전 상원의원, 김병직 전 한인회장, 이종화 회장, 김영민 오레곤한인재단 이사장도 참석했다.


한편, 시애틀총영사관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해 마련한 인천상륙작전 시애틀 시사회는 8월 11일(목) 오후 5시30분 아시안미술관(Asian Art Museum)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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