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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켄의 데이븐포트 호텔 & 타워 (Davenport Hotel photo) |
여행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레블러'가 선정한 서북미 최고의 호텔 리스트에 워싱턴주 호텔 14곳이 포함됐다.
하지만 워싱턴주 최고는 시애틀이 아닌 스포켄에 있는 호텔이다.
'콘데 나스트 트레블러'가 여행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스포켄의 데이븐포트 호텔 & 타워가 서북미에서 3번째로 우수한 호텔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리건주 골드비치의 부티크 호텔 '투 투 툰 롯지'가 서북미 호텔들 가운데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시애틀에서는 '호텔 1000'이 서북미 5위의 호텔로 랭크됐다. 기타 서북미 '톱25'에 오른 워싱턴주 호텔은 다음과 같다.
No. 8: Willows Lodge in Woodinville
No. 9: Hotel Murano in Tacoma
No. 10: Sun Mountain Lodge in Winthrop
No. 11: Four Seasons Hotel in Seattle
No. 12: Salish Lodge and Spa in Snoqualmie
No. 13: Heathman Hotel in Kirkland
No. 15: Fairmont Olympic Hotel in Seattle
No. 20: Hotel Monaco in Seattle
No. 21: Cedarbrook Lodge in Seattle
No. 22: The Edgewater in Seattle
No. 23: Grand Hyatt in Seattle
No. 24: Inn at the Market in Seattle
No. 25: Lake Quinault Lodge in Olympic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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