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9 13:46 발행
• 

• 한국영화 '파과' 내달 시애틀 상영
• 워싱턴주 한인 축구팀 선발전...5월 5일 벨뷰서 개최
• 벨뷰 팩토리아서 60대 아시안 여성 강도 당해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모금행사 8만 달러 모금
• 법원, 신용카드 연체료 상한선 폐지...대응책은?
• 타코마 경찰, 이민구치소 폭행·성범죄 신고에 '나몰라'
• 인덱스산 암벽등반 하던 40대 여성 추락…헬기 이송
• 시애틀 크루즈 시즌 개막...올해 기록적인 200만 명 예상
• 워싱턴주, 7월부터 휘발유세 갤런당 6센트 인상
• 트럼프 “소득세 크게 줄거나 완전 면제”

• 
  
  이아린양, 대통령 장학생 후보에 올라
• 
  
  시애틀총영사관, 2025 한식경연대회 개최
• 
  
  시애틀 인기 비치 두 곳 여름에는 1시간 일찍 문닫아

• 시애틀 한인 여성이 출시한 바이오화장품 '대박 예감'
• 시애틀 60대 한인 3명, 보트 전복사고로 숨져
• 시민권, 영주권 변호사 부부, 캐나다 국경서 5시간 구금
• 시애틀 출신 박재범이 출시한 소주의 충격 근황
• [건강] 닭고기 많이 먹으면, ‘암’·‘조기사망’ 위험 쑥↑
• 리얼ID 시행 임박하자 운전면허국 '장사진'
• 이사콰 출신 워싱턴주 상원의원, 조깅 도중 사망
• 레드몬드 세이프웨이 매장서 총격사건
• 밴쿠버 거리 축제서 차량 돌진…11명 사망
• [영상] 뒷마당에 별채를 지으려면?...시애틀시 규정

• "한인들의 실업수당 신청 도와 드립니다”
• 서은지 총영사, 신임 워싱턴주 상무부 장관 예방
• "불체자 단속 이렇게 대처하세요"
• 대전시, 시애틀에 북미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 이승영씨, 대한부인회 사무총장직 사임
• 구광일 영사, 시애틀총영사관 부임
• 워싱턴 챔버 앙상블 단원 모집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신입생 등록
• 올해 조이시애틀 독자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송년모임

• 박보라 회장 "좋은 글로 인정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 신디 류 하원의원, "2년 뒤 주 상원의원에 도전합니다"
• 박근태 JBLM 사령관 “4만여 군인 가족 책임집니다”
• [코로나19 캠페인] 김혜전 스노호미시 노인회장 "예방활동에 철저"
• 최경순 "참여한 저자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 "한인들도 목소리 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
• [인터뷰] "세계한상대회 성공 확신합니다"...케이 전 예결위원장
• 박명래 KWA 이사장 "새로운 50년을 위한 기틀 마련"
• 서은지 총영사 "한미동맹은 서로의 감동 스토리"
• 홍자 화이트 씨, "같은 한인이라 돕고 싶었다"

• 부처님 오신날, 서미사에서 '봉축법요식' 거행
• 2025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모집공고
• Korean Speed-Date '반지' 3차 이벤트 안내
• 제18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공모
• '반지' - 한인 젊은이들 파트너 찾기 이벤트
• 시애틀 한국문화센터
• Banji, 3040 Korean Speed Date
• Free Citizenship Workshop
• 마사지 체어, 'Father's Day' 세일
• 평통, 6월 8일 '해외 청소년 통일 골든벨' 행사